인종차별, 제국주의 시대의 상품 이제는 K-로 시작하는 문화가 세계로 널리 알려지는 상황이라, 한국에 있어도 수 많은 나라에서 찾아오는 여행, 관광객을 볼 수 있다. 외국인을 알아보는 가장 빠르고 단순한 방법은 외모다. 아시아인들도 한국인과 다르므로 우리는 '척 보면 아는' 수준으로 아시아인끼리도 다르게 생겼다. 서양사람들은 아시아사람을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다. 백인들 경우, 미국인, 캐나다인, 유럽의 각... Continue Reading →
새해를 맞으며
현실을 보면, 내 주위에 SNS를 하는 사람을 발견하는 게 쉽지 않다. 인터넷에서나 언론에서는 마치 모든 사람이 SNS를 하고, 온라인에 자신의 아바타를 가진 듯 말하지만, 현실에서 SNS를 하는 사람은 일부에 불과하다. 정치인을 제외하고(그들은 절반은 연예인이니까) 돈과 권력이 있는 사람은 SNS에서 자신을 드러낼 이유가 없으므로 하지 않을 것이고,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은 SNS를 하고 싶어도 할 수... Continue Reading →
건축에서 부르탈리즘
건축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좋은 건축물은 예술 작품의 하나라고 생각하기에, 건축디자인 그룹이나 페이지를 여럿 팔로우한다. 세계에는 참으로 훌륭하고 멋진 건축물이 많아서, 내가 모르는 건축디자인이 보이면 즐겁게 살펴본다.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마음이다. 요즘은 진짜 존재하는 건축물 사진도 물론 많지만, AI로 그려서 올리는 건축물 이미지도 많아져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나는 아무리 훌륭하고 멋진 건축디자인이라도 AI가... Continue Reading →
2025년을 보내며
2025년, 한 해를 보낸다. 많은 일이 있었고, 그 일들의 대부분은 잊어버렸다. 강물에 떠내려가는 낙엽처럼, 시간의 강물에 흘러가는 기억을 떠나보내며 하루하루를 버텨가며 살았다. 불과 작년(2024년) 말, 12월 3일 윤석열 내란을 온몸으로 막은 이후, 올해 6월이 되어서야 천만다행으로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고, 불과 6개월이 지났을 뿐이다. 그럼에도 퍽 다행으로 밤에 잠자리에 들 때마다 안심하고 깊은 잠을 잘 수... Continue Reading →
시민이 되는 최소한의 조건
하나의 집단(국가 단위)을 이루며 살아가는 구성원에게는 공유해야 할 최소한의 조건들이 있다. 그 조건들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생길 수 없기에, 민족(부족) 단위의 생존을 위한 강제 규제(법률)를 비롯해 집단이 함께 어우러지며 살아갈 때 필요한 최소한의 윤리, 도덕 등 관습적 기준도 누적되어 이어지면서 점차 구체화 한다. 우리는 최소 5천 년 전에 존재했던 '단군'을 민족(부족)의 출발로 인정하는 민족구성원이다. 그 과정에서... Continue Reading →
직접 만든 체스말
아들이 체스를 좋아하고 잘 두어서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로 내가 직접 만든 체스말을 선물했다. 체스말은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곳에 가면 몇천 원짜리부터 몇십만 원까지 매우 다양한 물건이 있는데, 어지간한 체스말은 눈에 차지 않고, 조금 괜찮다싶은 물건은 제법 비싸서 아예 내가 직접 만들기로 했다. 먼저 체스말을 어떻게 만들까 디자인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나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처음부터 선택했다. 미니멀한... Continue Reading →
이재명정부, 반드시 성공해야
깊은 밤. 창밖 마당에는 눈이 쌓였고, 컴퓨터 끄기 전에 잡담. 이번 주가 조금 바빠서 약간 스트레스도 있었다. 나같은 하찮은 서민의 일상도 스트레스를 느끼기 마련인데, 하물며 대통령은 어떨까. 참으로 짐작조차 하기 어려운 압박과 어깨를 짓누르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테다. 나는 이재명대통령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통속의 나이로는 나보다 세 살쯤 어리지만, 그의 인품, 인격, 능력 등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Continue Reading →
달모어 알렉산더3세 싱글몰트 위스키
가지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하나씩 소개합니다. 달모어의 많은 버전 가운데 알콜이 42.8%라는 점이 조금 다릅니다. 다른 버전은 대부분 40%인데, 이 버전의 특징입니다. The Dalmore King Alexander III Traveller Exclusive A Unique Assemblage of Six Noble Cask Finishes Highland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42.8% Vol 70cl / 700ml (Higher Alcohol % Compare with Normal... Continue Reading →
윤석열, 채찍으로 맞아야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이 '비겁한 인간'이다.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한 일이 잘못되었을 때, 그 책임을 온전히 스스로 짊어지고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건 사회(조직)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상식이다. 그런데 윤석열 같은 인간은 권력을 누리고, 휘두를 줄만 알고 그 권력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지려하지 않는다. 윤석열이 대통령이었을 때,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그 '비상계엄'은 법에 따라 명백한 위법이며, 내란이었다. 지금... Continue Reading →
겸손 파인라이너 도착
겸손몰에서 구입한 '파인라이너'가 도착했다. 김어준 총수가 운영하는 '겸손몰'과 그곳에서 파는 제품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도 있을 듯 한데, '겸손몰'을 주목하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지난번 '세종 만년필'도 겸손몰에서 판매했고, 한국의 최고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제품들을 '겸손몰'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도착한 '파인라이너'는 그 직전에 만든 '베개 만년필' 다음 작품인데, 디자인은 '베개 만년필' 디자인을 가져왔고, '파인라이너'는 독일 슈미트 제품이다. '겸손몰'에서 판매하는... Continue Reading →
국민 협박하는 법원장 회의
조희대 사법부가 민주당과 국민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전국 법원장 회의에서 나온 발언인데, 지금 민주당에서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이 위헌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이건 대놓고 민주당과 국민을 협박하는 것이다. 사법부는 국회의원과 달리 국민이 직접 선출하지 않는다. 이것도 바뀌어야 하는데,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권력이 자신들이 마치 가장 최고 권력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있다는 건 사법부 스스로가 직권을 남용, 오용하고 있다는... Continue Reading →
어제 첫눈이 꽤 많이 내렸다
어제 첫눈이 꽤 많이 내렸다. 우리 동네도 10cm 정도 쌓였고, 눈 그치고 마당에 나가 현관 앞부터 마당까지 걸어다닐 수 있도록 쓸고, 차에 덮인 눈도 쓸어냈다. 지금도 마당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였고, 겨울 정취가 보기 좋다. 오늘(금요일)은 우리 마을에서는 재활용쓰레기를 내놓는 날이어서 어제 이른 저녁에 현관 앞과 계단에 쌓아두었던 재활용쓰레기를 모두 내다버렸다. 내 차로 세 번을 왕복해서야...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