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몰에서 구입한 '파인라이너'가 도착했다. 김어준 총수가 운영하는 '겸손몰'과 그곳에서 파는 제품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도 있을 듯 한데, '겸손몰'을 주목하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지난번 '세종 만년필'도 겸손몰에서 판매했고, 한국의 최고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제품들을 '겸손몰'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도착한 '파인라이너'는 그 직전에 만든 '베개 만년필' 다음 작품인데, 디자인은 '베개 만년필' 디자인을 가져왔고, '파인라이너'는 독일 슈미트 제품이다. '겸손몰'에서 판매하는... Continue Reading →
국민 협박하는 법원장 회의
조희대 사법부가 민주당과 국민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전국 법원장 회의에서 나온 발언인데, 지금 민주당에서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이 위헌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이건 대놓고 민주당과 국민을 협박하는 것이다. 사법부는 국회의원과 달리 국민이 직접 선출하지 않는다. 이것도 바뀌어야 하는데,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권력이 자신들이 마치 가장 최고 권력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있다는 건 사법부 스스로가 직권을 남용, 오용하고 있다는... Continue Reading →
어제 첫눈이 꽤 많이 내렸다
어제 첫눈이 꽤 많이 내렸다. 우리 동네도 10cm 정도 쌓였고, 눈 그치고 마당에 나가 현관 앞부터 마당까지 걸어다닐 수 있도록 쓸고, 차에 덮인 눈도 쓸어냈다. 지금도 마당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였고, 겨울 정취가 보기 좋다. 오늘(금요일)은 우리 마을에서는 재활용쓰레기를 내놓는 날이어서 어제 이른 저녁에 현관 앞과 계단에 쌓아두었던 재활용쓰레기를 모두 내다버렸다. 내 차로 세 번을 왕복해서야... Continue Reading →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을 반대하는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을 반대하는 두 개의 헤드라인을 보자. 언론사 이름이 보이지 않지만, 같은 이야기를 한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이다. 조선일보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인터뷰해서 천대엽이 직접 발언하도록 만든다. 국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하는 건 법을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이 내용을 조선일보가 보도한다.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은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의 말이 옳다고 믿기에,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이 잘못된 거라고 믿게 되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Continue Reading →
네브라스카
네브라스카 다시 보니 더 좋은 영화. 남루하고 후줄근한 일상과 가족을 통해 '삶'과 '인생'을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극적인 사건도 일어나지 않고,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덤덤하고 날것의 생생함이 느껴지는 흑백 영화인데도 영화에서 분출되는 에너지는 예사롭지 않다. 영화를 볼 때, 공간이 중요한 배경으로 등장할 때면 지도를 펼쳐 놓고 영화의 공간이 되는 장소를 찾아보면 영화를 보는 느낌이... Continue Reading →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드디어 <내란전담재판부> 입법이 법사위를 통과했다. 시민들의 속터지는 마음으로는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할 수 있어 퍽 다행이다. 현재 사법부는 조희대를 정점으로 사법부 다수가 내란 공범이거나 동조하는 상황이다. 조희대와 대법원 판사들, 조희대의 명령으로 내란 재판을 왜곡하거나 지연한 판사들도 모두 기소해서 <내란전담재판부>에서 재판해야 한다. 현재 내란 상황이 계속되고, 내란을 완전히 진압하지 않으면 이재명 정부는 물론, 민주 시민... Continue Reading →
이웃과 점심 먹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다. 처음으로 패딩을 꺼내 입었다. 이웃들과 함께 점심 먹으러 개군면으로 갔다. 중미산을 넘어 양평읍을 지나 30분 정도를 달려야 하지만 여기 해장국집은 그렇게 갈 만한 식당이다. 오랜만에 내장탕을 주문했는데, 역시 훌륭하다. 참으로 희한하게도 '양평해장국'이라는 명칭은 전국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다. 그 '양평해장국'의 원조가 되는 식당이 여기 '개군면'에 있는데, 처음에는 규모가 작은... Continue Reading →
이명세 감독이 만드는 123내란 다큐멘터리 후원
이명세 감독이 만드는 123 내란 다큐멘터리 제작비를 후원 모금하고 있습니다. 내란을 막은 우리 민주 시민들이 다같이 참여해 멋진 다큐멘터리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https://wagthedog.benecent.org/campaign/2
123 내란 1주년
'뉴스공장'에 출연한 시민들이 꼭 1년 전, 윤석열 내란 때 국회 앞에 오게 된 사연을 들으면서 새삼 감사하고 깊이 공감하는 마음이다. 나는 그 날 국회 앞에 가지 못한 걸 후회하면서, 용기가 부족한 걸 스스로 비판했다. 죽음이 두려운 건 아니었지만 123 내란이 만약 성공해서 내전에 가까운 시위와 집회가 벌어졌다면 당연히 참석했을 것이고, 이후 벌어질 상황은 80년 광주민주항쟁과... Continue Reading →
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
쿠팡, 쿠파 와우 멤버십 해지했다. 오로지 편하다는 이유로 쿠팡을 이용했는데, 쿠팡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 - 쿠팡 배달 노동자 사망 사건, 쿠팡 해킹 사건, 쿠팡 대주주 '범킴'의 한국인 비하 발언 등 - 이 더는 쿠팡을 쓰면 안 되겠다고 마음을 굳히게 만들었다. 쿠팡 같은 기업은 망해야 한다. 쿠팡 연매출이 44조 원을 넘었고, 거대한 소셜커머스 시장이라는 건 분명하다.... Continue Reading →
천박한 권력의 현실
천박한 권력의 현실 국민(시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는 무엇보다 공정하고 공평하며 겸손해야 한다. 서울시장이나 국회의원은 모두 지역의 시민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자들이고, 이들은 수 많은 시민이 원하는 바를 대리하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들이 가진 권한은 결코 무제한이 아니며, '개인적'이지도 않고 그래서는 절대 안 된다. 그럼에도 오세훈 시장이나 나경원 국회의원 같은 사람을 보면, 그들이 시민이 위임한 권한을...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