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페인터

제목 : 스트리트 페인터 작가 : 수신지 출판 : 미메시스 [3그램]의 작가인 수신지 작가의 작품. 작가의 자전적 작품으로, 거리에서 초상화를 그려주던 시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림체가 동글동글 귀엽다. [3그램]도 그렇고 이 만화도 표지만 봤을 때는 외국 작가의 작품인 줄 알았다가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한국 작가라는 걸 알았다.  거리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상대로 초상화나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Continue Reading →

3그램

제목 : 3그램 작가 : 수신지 출판 : 미메시스 미메시스 그래픽 노블. 작가가 경험한 암 투병기를 그리고 있다. 20대 여성으로 난소암을 발견하고 투병 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말한다. 물론 정작 작가는 그 시기를 결코 담담하게 보낼 수는 없었겠지만, 지금은 완치되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으니 만화를 보는 독자는 안심하고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다. 암투병과 관련해 감동적인 만화는... Continue Reading →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제목 :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작가 : 바스티앙 비베스 출판 : 미메시스 바스티앙 비베스의 작품을 재미있게 본 터여서 그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던 짧은 만화들을 모은 이 책도 흥미로웠다. 그의 장편만화들과는 다르게 블로그에 올렸던 만화들은 어딘가 모르게 불편한 느낌이 드는 것들이 있었다. 대개는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몇몇 작품에서는 윤리적으로 쉽게 수긍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었는데, 그것이... Continue Reading →

자꾸 생각나

제목 : 자꾸 생각나 작가 : 송아람 출판 : 미메시스 미메시스의 그래픽 노블. 만화책을 '그래픽 노블'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만화가 예전과는 다른 갈래가 나왔다는 것을 말한다. 만화는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며 창작물이지만, 그동안은 수준이 낮은 장르로 여겨왔다. 이것은 만화에만 국한한 것은 아니다. 소설도 흔히 삼류소설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준이 낮은 모든 창작물은 비주류로 묶여 천대받아왔다. 그러던 만화가 언젠가부터... Continue Reading →

유료 서비스

제목 : 유료 서비스 작가 : 체스터 브라운 출판 : 미메시스 이 만화는 '성매매'를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질만한 내용이다. 하지만 선진국인 캐나다에서는 이런 '성매매'가 많은 부분 합법이어서 우리 사회와 직접 비교할 수는 없다. 본질적인 의미에서 '성매매'는 남성이나 여성-거의 대부분은 여성-의 성착취라는 사회구조적 문제를 합리화할 수 없다. 작가이자 이 만화의 주인공인 채스터 브라운의 주장대로 '성매매의 합법화',...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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