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반드시 성공해야

깊은 밤. 창밖 마당에는 눈이 쌓였고, 컴퓨터 끄기 전에 잡담. 이번 주가 조금 바빠서 약간 스트레스도 있었다. 나같은 하찮은 서민의 일상도 스트레스를 느끼기 마련인데, 하물며 대통령은 어떨까. 참으로 짐작조차 하기 어려운 압박과 어깨를 짓누르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테다. 나는 이재명대통령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통속의 나이로는 나보다 세 살쯤 어리지만, 그의 인품, 인격, 능력 등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Continue Reading →

달모어 알렉산더3세 싱글몰트 위스키

가지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하나씩 소개합니다. 달모어의 많은 버전 가운데 알콜이 42.8%라는 점이 조금 다릅니다. 다른 버전은 대부분 40%인데, 이 버전의 특징입니다.   The Dalmore King Alexander III Traveller Exclusive A Unique Assemblage of Six Noble Cask Finishes Highland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42.8% Vol 70cl / 700ml (Higher Alcohol % Compare with Normal... Continue Reading →

윤석열, 채찍으로 맞아야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이 '비겁한 인간'이다.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한 일이 잘못되었을 때, 그 책임을 온전히 스스로 짊어지고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건 사회(조직)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상식이다. 그런데 윤석열 같은 인간은 권력을 누리고, 휘두를 줄만 알고 그 권력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지려하지 않는다. 윤석열이 대통령이었을 때,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그 '비상계엄'은 법에 따라 명백한 위법이며, 내란이었다. 지금... Continue Reading →

조진웅 배우, 논점을 바꿔보자

논점의 방향을 바꿔보자. 조진웅 배우의 과거가 드러났고, 조진웅 배우는 보도한 내용에서 일부를 인정했다. 그리고 자신의 직업인 배우에서 은퇴하겠다고 말했고, 이제 조진웅 배우는 대중 앞에서 사라지게 되는 상황이다. 이제부터. 1) 조진웅 배우의 과거를 들춰 가십꺼리로 만든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디스패치'라는 곳에서 보도한 걸로 아는데, '디스패치'는 '언론사'인가? '디스패치'라는 곳에서 일하는 기자가 과거 '조선일보'에서 일했던 기자로 알려지고 있는데,... Continue Reading →

겸손 파인라이너 도착

겸손몰에서 구입한 '파인라이너'가 도착했다. 김어준 총수가 운영하는 '겸손몰'과 그곳에서 파는 제품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도 있을 듯 한데, '겸손몰'을 주목하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지난번 '세종 만년필'도 겸손몰에서 판매했고, 한국의 최고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제품들을 '겸손몰'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도착한 '파인라이너'는 그 직전에 만든 '베개 만년필' 다음 작품인데, 디자인은 '베개 만년필' 디자인을 가져왔고, '파인라이너'는 독일 슈미트 제품이다. '겸손몰'에서 판매하는... Continue Reading →

국민 협박하는 법원장 회의

조희대 사법부가 민주당과 국민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전국 법원장 회의에서 나온 발언인데, 지금 민주당에서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이 위헌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이건 대놓고 민주당과 국민을 협박하는 것이다. 사법부는 국회의원과 달리 국민이 직접 선출하지 않는다. 이것도 바뀌어야 하는데,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권력이 자신들이 마치 가장 최고 권력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있다는 건 사법부 스스로가 직권을 남용, 오용하고 있다는... Continue Reading →

어제 첫눈이 꽤 많이 내렸다

어제 첫눈이 꽤 많이 내렸다. 우리 동네도 10cm 정도 쌓였고, 눈 그치고 마당에 나가 현관 앞부터 마당까지 걸어다닐 수 있도록 쓸고, 차에 덮인 눈도 쓸어냈다. 지금도 마당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였고, 겨울 정취가 보기 좋다. 오늘(금요일)은 우리 마을에서는 재활용쓰레기를 내놓는 날이어서 어제 이른 저녁에 현관 앞과 계단에 쌓아두었던 재활용쓰레기를 모두 내다버렸다. 내 차로 세 번을 왕복해서야... Continue Reading →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을 반대하는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을 반대하는 두 개의 헤드라인을 보자. 언론사 이름이 보이지 않지만, 같은 이야기를 한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이다. 조선일보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인터뷰해서 천대엽이 직접 발언하도록 만든다. 국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하는 건 법을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이 내용을 조선일보가 보도한다.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은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의 말이 옳다고 믿기에,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이 잘못된 거라고 믿게 되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Continue Reading →

네브라스카

네브라스카 다시 보니 더 좋은 영화. 남루하고 후줄근한 일상과 가족을 통해 '삶'과 '인생'을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극적인 사건도 일어나지 않고,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덤덤하고 날것의 생생함이 느껴지는 흑백 영화인데도 영화에서 분출되는 에너지는 예사롭지 않다. 영화를 볼 때, 공간이 중요한 배경으로 등장할 때면 지도를 펼쳐 놓고 영화의 공간이 되는 장소를 찾아보면 영화를 보는 느낌이... Continue Reading →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드디어 <내란전담재판부> 입법이 법사위를 통과했다. 시민들의 속터지는 마음으로는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할 수 있어 퍽 다행이다. 현재 사법부는 조희대를 정점으로 사법부 다수가 내란 공범이거나 동조하는 상황이다. 조희대와 대법원 판사들, 조희대의 명령으로 내란 재판을 왜곡하거나 지연한 판사들도 모두 기소해서 <내란전담재판부>에서 재판해야 한다. 현재 내란 상황이 계속되고, 내란을 완전히 진압하지 않으면 이재명 정부는 물론, 민주 시민... Continue Reading →

이웃과 점심 먹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다. 처음으로 패딩을 꺼내 입었다. 이웃들과 함께 점심 먹으러 개군면으로 갔다. 중미산을 넘어 양평읍을 지나 30분 정도를 달려야 하지만 여기 해장국집은 그렇게 갈 만한 식당이다. 오랜만에 내장탕을 주문했는데, 역시 훌륭하다. 참으로 희한하게도 '양평해장국'이라는 명칭은 전국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다. 그 '양평해장국'의 원조가 되는 식당이 여기 '개군면'에 있는데, 처음에는 규모가 작은...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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