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3
말콤볼드리지 품질대상
“다른 볼드리지 수상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이스트만도 단순히 상이나 타자고 품질경영 (TQM) 개념을 도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성장을 위해서 했습니다. 우리는 무한경쟁의 세계시장에서 번창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1993년 말콤볼드리지 품질대상을 수상한 이스트만 화확회사 (Eastman Chemical Company)의 최고경영자 데븐포트 2세(Earnest W. Deavenport, Jr.)의 연설 내용이다. 1987년 미국 의회가 품질정책을 중시하던 상무장관 말콤 볼드리지의 이름을 따서 만든 품질대상. 미국에 품질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제정한 것이지만 품질경영 방향 설정에 전세계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말콤 볼드리지 국립품질대상에 대한 핵심요소를 알아 본다.
볼드리지는 품질경영의 궁극적인 모델
최근 15개국의 품질대상 기준을 조사해본 결과 많은 국가들이 품질대상 기준으로 볼드리지 기준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부분적으로 변형해서 이용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이 결과는 말콤볼드리지 품질대상이 세계의 품질경영에 미치는 비중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볼드리지상은 현재 볼드리지 프로그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도 포함하고 있긴하지만 제조와 서비스산업 분야의 대기업을 주 수상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평가기준은 잘 알려져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다만 주목해야할 사항은 미국의 품질경영 확산에 볼브리지상이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사실과 궁극적인 TQM 모델로 볼드리지 평가기준을 꼽고있다는 것이다. 얼마전 베를린에서 열렸던 제40차 유럽품질경영(EOQ)대회에 참석해서 유럽 품질경영 추진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는데 유럽도 유럽품질대상(EQA)을 아주 중요시하고 있었다. 가장 많은 주제발표 내용들이 유럽품질대상이 추구하는 품질경영 모델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가를 논하는 전략적 이슈였으며 그 다음 주요 관심사도 품질경영상 제도에 관한 것이었다. 그들의 상에 관한 비중을 쉽게 엿볼 수 있었으며, 아직 국내에서도 품질경영 추진모델의 길잡이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품질대상과 비교하노라면 품질대상의 위상을 높이고 내실을 다지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된다. 이 대목에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은 그러한 상에 대한 배경이다. 볼드리지상 같은 경우는 의회가 주도했고 TQC의 대부로 꼽히는 화이겐바움이 말콤 볼드리지 이후 상무장관으로 지명될 정도로 품질이 정치권을 포함해서 국가적인 관심사라는 것이다. 유립품질대상도 유럽연합의 14개 유수기업의 총수가 공동으로 출자해서 설립한 것이므로 이러한 뒷바침없이는 품질대상의 위상을 하루아침에 높일 수 없음은 뻔한 일이다. 문득, 우리 정치인들과 품질의 관계를 생각해보니 어색하기만 하고 중기청의 한 부서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여건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볼드리지 심사에 관련된 모두가 승자다!
‘볼드리지 심사과정에 연관되는 모든 조직이나 담당자들이 웃으면서 나온다!’는 글과 실사를 했지만 탈락한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그네들의 주장이 이채롭다. 쉽지않은 얘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볼드리지가 평가보고서(Feedback Report)에 거는 기대를 살펴보면 많은 것이 이해가 간다. 대개 평가보고서는 신청회사가 볼드리지 평가기준에 대해서 제시한 자료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포함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배경, 심사과정, 각종 점수 배점 및 분석, 그리고 신청회사의 강점과 개선점 같은 것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을 검토하면 왜 그러한 점수를 받았는지 그리고 무엇을 개선해야하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한다. 보통 150개 이상의 강점과 개선점들이 지적된다하니 이 보고서가 당락에 상관없이 신청회사에게 얼마나 유효할 것인가는 자명한 일이다. 90%에 가까운 신청회사들이 이 보고서 내용을 품질 및 업무 기획에 반영한다는 사실을 의미있게 받아들여야 한다. 일본의 슈다 (Y. Tsuda) 교수도 유럽품질경영대회에서 이 점에 대해 “품질대상의 성패는 심사자들의 질에 달려있다. 탁월한 심사보고서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심사자의 자격이 없다”고 강조해서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측면을 강화시켜야 된다. 심사위원들에게도 양질의 평가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시간 및 여건을 조성해 주고 심사위원들도 심사한 내용에 대해서 강평위주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문서로 남겨서 본인의 평가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풍토가 조성돼야 하겠다. 이러한 것이 활성화 되어야만 상의 진정한 의미도 살게되고 실력있는 품질전문가가 학계나 산업계에 객관성있게 평가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볼드리지상 받은 회사는 요주의 회사?
볼드리지 품질대상의 큰 특징중의 하나가 철저한 사후 뒷조사이다. 물론 표현을 뒷조사로 쓰긴 했지만 수상 회사가 얼마나 비지니스에서 성공하고 품질을 선도하고 있는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는 것이므로 긍정적인 의도에서 추진되고 있다. 수상 회사를 모델로 꼽아서 품질경영의 효과를 전파하려는 볼드리지 프로그램의 노력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서 볼드리지 평가기준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는 것이다. 수상 회사나 실사를 한 회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품질경영의 효과에 대한 서어베이 결과도 많이 있지만 그들 회사를 대상으로 NIST(국립기술품질원: 원래는 표준협회라는 의미이지만 역할로 보면 우리나라의 국립기술품질원과 유사함)가 조사한 가상 투자가 재미있다. NIST는 볼드리지 실사대상 회사와 S&P500 (Standard & Poor's 500) 회사에게 가상적으로 $1000을 투자해서 그 수익성을 비교했다. 수상하거사 실사를 받은 해의 4월 초에 가상적으로 투자했다고 보고 1995년 8월 1일까지의 회수율을 산출했다. 그 결과 수상 및 신청회사들이 S&P500에 비해서 수익성이 248.7% 대 58.5%로 무려 4배가 넘는다고 결과가 나타났다. 볼드리지 품질대상에 신청한 회사들 즉 품질경영을 추진하는 회사들이 우수한 경영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이다. 이러한 수치적인 결과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주목할 것은 수상 및 신청한 회사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고 분석해서 품질경영의 효과를 부각시키려는 NIST나 볼드리지 프로그램의 노력이다. 품질경영과 말콤볼드리지 품질대상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효율적인 전략임에 틀림없다.
보다 낳은 볼드리지를 위해서
1986년도에 설립되고 산업계, 학계, 그리고 노동단체의 장들로 구성된 경쟁력강화 위원회 (Council of Competitiveness)는 비영리 단체로써 미국회사들의 경쟁력을 개선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들이 21세기를 바라보면서 볼드리지 품질대상에 제시한 개선점들이 눈에 들어온다. (1) 볼드리지상의 역할을 국영기업체는 물론 공공부문에까지 확산시켜라. (2) 대상 범위를 중소기업, 교육계, 의료계, 그리고 정부행정조직 등을 포함시켜서 다원화 시켜라. (3) 볼드리지 품질대상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NIST는 각계의 최고책임자들로부터 그 중요성을 인정하는 성명서를 받아라. (4)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재원이 우선 필요하므로 NIST에서는 가장 우선권을 두고 볼드리지상을 지원하라. 이것들 외에도 위원회가 할 수 있는 역할로서 품질과 경쟁력강화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NIST나 볼드리지 프로그램과 협력해서 볼드리지 대상의 역할을 재조명하여 전 분야로 확산시키는 것 등을 꼽고 있다. 구미에서 추진하는 상제도들이 우리의 정서와 다소간 다른 면이 있긴하지만 이러한 그들의 관심사는 앞으로 우리 품질대상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상당히 의미있는 것들을 지적하고 있다. 사회 각계에서 관심과 중요성을 부각시키면서 뒷바침하고 있는 볼드리지 상에 관한 그들의 관심을 우리도 배워야한다. 정부, 기업, 그리고 사회에서 인정하는 그러한 한국품질대상이 되도록 모두 분발할 시기이다.
“다른 볼드리지 수상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이스트만도 단순히 상이나 타자고 품질경영 (TQM) 개념을 도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성장을 위해서 했습니다. 우리는 무한경쟁의 세계시장에서 번창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1993년 말콤볼드리지 품질대상을 수상한 이스트만 화확회사 (Eastman Chemical Company)의 최고경영자 데븐포트 2세(Earnest W. Deavenport, Jr.)의 연설 내용이다. 1987년 미국 의회가 품질정책을 중시하던 상무장관 말콤 볼드리지의 이름을 따서 만든 품질대상. 미국에 품질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제정한 것이지만 품질경영 방향 설정에 전세계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말콤 볼드리지 국립품질대상에 대한 핵심요소를 알아 본다.
볼드리지는 품질경영의 궁극적인 모델
최근 15개국의 품질대상 기준을 조사해본 결과 많은 국가들이 품질대상 기준으로 볼드리지 기준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부분적으로 변형해서 이용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이 결과는 말콤볼드리지 품질대상이 세계의 품질경영에 미치는 비중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볼드리지상은 현재 볼드리지 프로그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도 포함하고 있긴하지만 제조와 서비스산업 분야의 대기업을 주 수상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평가기준은 잘 알려져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다만 주목해야할 사항은 미국의 품질경영 확산에 볼브리지상이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사실과 궁극적인 TQM 모델로 볼드리지 평가기준을 꼽고있다는 것이다. 얼마전 베를린에서 열렸던 제40차 유럽품질경영(EOQ)대회에 참석해서 유럽 품질경영 추진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는데 유럽도 유럽품질대상(EQA)을 아주 중요시하고 있었다. 가장 많은 주제발표 내용들이 유럽품질대상이 추구하는 품질경영 모델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가를 논하는 전략적 이슈였으며 그 다음 주요 관심사도 품질경영상 제도에 관한 것이었다. 그들의 상에 관한 비중을 쉽게 엿볼 수 있었으며, 아직 국내에서도 품질경영 추진모델의 길잡이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품질대상과 비교하노라면 품질대상의 위상을 높이고 내실을 다지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된다. 이 대목에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은 그러한 상에 대한 배경이다. 볼드리지상 같은 경우는 의회가 주도했고 TQC의 대부로 꼽히는 화이겐바움이 말콤 볼드리지 이후 상무장관으로 지명될 정도로 품질이 정치권을 포함해서 국가적인 관심사라는 것이다. 유립품질대상도 유럽연합의 14개 유수기업의 총수가 공동으로 출자해서 설립한 것이므로 이러한 뒷바침없이는 품질대상의 위상을 하루아침에 높일 수 없음은 뻔한 일이다. 문득, 우리 정치인들과 품질의 관계를 생각해보니 어색하기만 하고 중기청의 한 부서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여건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볼드리지 심사에 관련된 모두가 승자다!
‘볼드리지 심사과정에 연관되는 모든 조직이나 담당자들이 웃으면서 나온다!’는 글과 실사를 했지만 탈락한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그네들의 주장이 이채롭다. 쉽지않은 얘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볼드리지가 평가보고서(Feedback Report)에 거는 기대를 살펴보면 많은 것이 이해가 간다. 대개 평가보고서는 신청회사가 볼드리지 평가기준에 대해서 제시한 자료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포함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배경, 심사과정, 각종 점수 배점 및 분석, 그리고 신청회사의 강점과 개선점 같은 것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을 검토하면 왜 그러한 점수를 받았는지 그리고 무엇을 개선해야하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한다. 보통 150개 이상의 강점과 개선점들이 지적된다하니 이 보고서가 당락에 상관없이 신청회사에게 얼마나 유효할 것인가는 자명한 일이다. 90%에 가까운 신청회사들이 이 보고서 내용을 품질 및 업무 기획에 반영한다는 사실을 의미있게 받아들여야 한다. 일본의 슈다 (Y. Tsuda) 교수도 유럽품질경영대회에서 이 점에 대해 “품질대상의 성패는 심사자들의 질에 달려있다. 탁월한 심사보고서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심사자의 자격이 없다”고 강조해서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측면을 강화시켜야 된다. 심사위원들에게도 양질의 평가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시간 및 여건을 조성해 주고 심사위원들도 심사한 내용에 대해서 강평위주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문서로 남겨서 본인의 평가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풍토가 조성돼야 하겠다. 이러한 것이 활성화 되어야만 상의 진정한 의미도 살게되고 실력있는 품질전문가가 학계나 산업계에 객관성있게 평가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볼드리지상 받은 회사는 요주의 회사?
볼드리지 품질대상의 큰 특징중의 하나가 철저한 사후 뒷조사이다. 물론 표현을 뒷조사로 쓰긴 했지만 수상 회사가 얼마나 비지니스에서 성공하고 품질을 선도하고 있는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는 것이므로 긍정적인 의도에서 추진되고 있다. 수상 회사를 모델로 꼽아서 품질경영의 효과를 전파하려는 볼드리지 프로그램의 노력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서 볼드리지 평가기준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는 것이다. 수상 회사나 실사를 한 회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품질경영의 효과에 대한 서어베이 결과도 많이 있지만 그들 회사를 대상으로 NIST(국립기술품질원: 원래는 표준협회라는 의미이지만 역할로 보면 우리나라의 국립기술품질원과 유사함)가 조사한 가상 투자가 재미있다. NIST는 볼드리지 실사대상 회사와 S&P500 (Standard & Poor's 500) 회사에게 가상적으로 $1000을 투자해서 그 수익성을 비교했다. 수상하거사 실사를 받은 해의 4월 초에 가상적으로 투자했다고 보고 1995년 8월 1일까지의 회수율을 산출했다. 그 결과 수상 및 신청회사들이 S&P500에 비해서 수익성이 248.7% 대 58.5%로 무려 4배가 넘는다고 결과가 나타났다. 볼드리지 품질대상에 신청한 회사들 즉 품질경영을 추진하는 회사들이 우수한 경영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이다. 이러한 수치적인 결과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주목할 것은 수상 및 신청한 회사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고 분석해서 품질경영의 효과를 부각시키려는 NIST나 볼드리지 프로그램의 노력이다. 품질경영과 말콤볼드리지 품질대상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효율적인 전략임에 틀림없다.
보다 낳은 볼드리지를 위해서
1986년도에 설립되고 산업계, 학계, 그리고 노동단체의 장들로 구성된 경쟁력강화 위원회 (Council of Competitiveness)는 비영리 단체로써 미국회사들의 경쟁력을 개선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들이 21세기를 바라보면서 볼드리지 품질대상에 제시한 개선점들이 눈에 들어온다. (1) 볼드리지상의 역할을 국영기업체는 물론 공공부문에까지 확산시켜라. (2) 대상 범위를 중소기업, 교육계, 의료계, 그리고 정부행정조직 등을 포함시켜서 다원화 시켜라. (3) 볼드리지 품질대상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NIST는 각계의 최고책임자들로부터 그 중요성을 인정하는 성명서를 받아라. (4)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재원이 우선 필요하므로 NIST에서는 가장 우선권을 두고 볼드리지상을 지원하라. 이것들 외에도 위원회가 할 수 있는 역할로서 품질과 경쟁력강화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NIST나 볼드리지 프로그램과 협력해서 볼드리지 대상의 역할을 재조명하여 전 분야로 확산시키는 것 등을 꼽고 있다. 구미에서 추진하는 상제도들이 우리의 정서와 다소간 다른 면이 있긴하지만 이러한 그들의 관심사는 앞으로 우리 품질대상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상당히 의미있는 것들을 지적하고 있다. 사회 각계에서 관심과 중요성을 부각시키면서 뒷바침하고 있는 볼드리지 상에 관한 그들의 관심을 우리도 배워야한다. 정부, 기업, 그리고 사회에서 인정하는 그러한 한국품질대상이 되도록 모두 분발할 시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