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승옥이 쓴 글이다.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의 문제를 지적한 글인데, 소설가 조해일의 중편 '왕십리'를 영화감독 임권택 씨가 감독한 영화 '왕십리'를 평했다. 원작과 다른 부분과 달라질 수밖에 없는 상황,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고, 꽤 잘 만든 영화라고 평한다.

 

김승옥이나 조해일 씨를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두 사람 모두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뛰어난 작품으로 문단에서 활동하던 유명작가다.